밤토리(dunamis8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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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아는 어떤 사람이..
> 감기걸려도..바카수..
> 몸살나도 박카스..
> 피곤해도 박카스..
> 이노랑물을 어찌나 사랑 하는지..
> 쓰레기통에 ...
> 박카스 병이 하나가득...
> ㅎ~
> 영순님 글보니 생각나서..
> ㅎ~~
> 유우 영재님
> 말의첫부분을 조금길게 하시는 ,...
>
> 오늘더위 식히믄서..들을 래요^^
> 홍삼트리오...노래 기도..
> 그리고 번안곡
> 내님이 계시는곳 까지..[그님인가??]

울 시엄니 박카스 늘 달고 다니셔요!!
뇌가 좋아 하니깐 그저 먹음 반짝 하는거여요!
소주에 타서 먹고, 정말 생각나게 하네요!
해란님! 행복한 오후되세요!!
동아제약 박카스 저도 식당일 할때 어쩔수 없이 먹었어요!
어쩔땐 정말 반짝 해요!
그래서 먹나봐요!
박카스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맛은요!
홍삼,오란씨,다 좋다고 하는데 박카스의 독특한 맛 있잖아요! ㅋㅋ
암튼, 감사해요! 고맙구요, 해란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