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박카스...
김영순
2011.08.06
조회 31




밤토리(dunamis8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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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아는 어떤 사람이..
> 감기걸려도..바카수..
> 몸살나도 박카스..
> 피곤해도 박카스..
> 이노랑물을 어찌나 사랑 하는지..
> 쓰레기통에 ...
> 박카스 병이 하나가득...
> ㅎ~
> 영순님 글보니 생각나서..
> ㅎ~~
> 유우 영재님
> 말의첫부분을 조금길게 하시는 ,...
>
> 오늘더위 식히믄서..들을 래요^^
> 홍삼트리오...노래 기도..
> 그리고 번안곡
> 내님이 계시는곳 까지..[그님인가??]


아니아니,,,,,*^세상에나,,,,*^*
무슨 박카스가 구리구리한게 맛있다고 보약처럼 마시나요^*^*ㅎㅎ
세상엔 참 별난 사람들도 만하요.
그래서 약국이며 슈퍼에서 서로 팔려고 쌈박질 하나봐요^*^*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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