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노래가사는 내삶인듯,,점점 그렇게 느껴지네요, 언니!!!
조인경
2011.08.06
조회 26
윤 동 례(sky689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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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노래가사를 들으면 마치 나의 마음을 꽤뜷는듯,,
> 이 노래는 잔잔하면서 옛추억이 생각나고..또 어떤노래가사는 지금 내현실을 대변하는듯 하고..또 날씨가 흐려 마음이 답답할때 들려오는 노래는 가슴이 해방되는 기분이고..또 그리운사람이 문득 그리워 질때 흘러나오는 음악은 언제나 행복함을 줍니다..
> 이래서 노래속에는 추억이 있고 사랑이 있는듯 합니다.
> 언제들어도 가슴이 뭉클,,눈물이 핑,,나이는 황혼을 넘겼지만 가슴은 여린 소녀같은 나,,
> 오늘은 일년에 한번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나도 이런만남이 있었나??
> 얼마나 그리웠을까??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얼마나 좋을까??
> 괜시리 이런만남을 그리워 지네요..
> 좋은시간 만들어 주심에 감사,,영재님도 반갑구요,,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 신청곡,,1.이 선희- 인연,,2.허각-언제나,3.이승철-소리쳐, 4.이문세-사랑은 늘 도망가,
&*& 오늘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그래요, 언니 가슴 저리고 그리운
사랑 한번 해보고 싶어요!!^^
상처받아도 좋을 사랑!! 사랑 받는거 저는 부담스러워요,ㅡ 제가
사랑 주는것 좋아요,,, 어쩜 노래가 너무나 좋은거 하셨어요!!!
영재님께서 1번부터, 4번까지 다 들려주심 참 좋을텐데요,
노래 가삿말이 다 맘에 와닿는 노래네요,,
눈물 나는 노래이고요,,, 동례언니! 저와 감성이 같아요!
오늘도 노래 들음 또 눈물 나겠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뵙고도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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