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하하하,,, 호호호!! 우리 웃자구요!!^^
조인경
2011.08.06
조회 33


^&^ 고등학생 아들이 시험을 보고 왔는데,

시무룩했다!!

"왜 그렇게 시무룩하냐?"

"시험 성적이 안 좋은 것 같아요 ......."

"그럼 등수 안에는 들겠냐?"

아들은 황당 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학교에 다는 아이들 중 등수 안에 들지

못하는 아이가 어디 있어요?"

크크,,, 호호호,,, 하하하!!

^^영재님과 서임님!!

웃으셨나요??
전 웃었는데,,,,

삶이 지루하면 웃어야해요!!
웃음은 우리가 꼭 갖추어야 할 일 중의 하나에요!!

웃음은 두려움,근심과 걱정을 통째로 날려 버려요!

오늘도 활짝 웃음 짓는 날 되자구요!!^^

노래는 모가 좋을지요??

신나는 곡이면 좋을듯 싶은데요!!

기냥 토요일 이니까요!!^^

지금 생각나는 곡은 엄정화의 (말해줘)

또,, 휘성의 (사랑이 맛있다)

박진영의 (그대를 처음 본순간!~~~~)

박정운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 이름~~~~~~)

^^ 서임님 !미얀해요!!

자꾸만 노래 제목이 가물 거려요!! 저 보다 훨 젊으시니깐

알것 같아요!! 부탁해 봅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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