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오라버님...
제가 사연을 띄우는건 별거 아닌거 자랑해볼려구요...
7,4살 아이를 키우고있는 전업주부며 방송대 유아교육과 학생이랍니다.
살림하며 애보며 공부하는게 참 재밌어요
이번엔 성적우수자 수험료 면제를 받았답니다..
담에는 꼭 반장이나 전장을 받을거예요... 사실 별거 아니고 잘하시는 분들앞에서 자랑은 좀 그렇죠?ㅎㅎㅎ

히히
조영정
2011.08.06
조회 2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