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물류쎈타를 몇군데 뛰어 다니고 왔어요.
함문순
2011.08.08
조회 25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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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비도오고 방학중이라 비교적 마음이 여유로워서 서울과 부천의 물류쎈타 몇군데 뛰어 다니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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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빗줄기에 우산을 쓰고 버스를 몇번씩 갈아타면서 뛰어 다녔더니만
> 무척 덥네요.
>
> 이런 저런 상품들을 구입해서 물류쎈타 경비실에 보관해두고 남편한테 퇴근후 가져오라고 연락해뒀습니다.
>
> 불경기일수록 영업사원들과 호흡을 잘맞춰가면서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며 상품을 신경써서 구입해야만 합니다.
>
> 신청곡*^^*바람아 멈추어다오.
에~공~~
쎈 ~바람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영순님 오늘 바닥에 꼭~붙어 다니세요~*
저도 우산 쓰고 나갔다가 낙하산 타고 다닐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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