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쎈타를 몇군데 뛰어 다니고 왔어요.
김영순
2011.08.08
조회 50

오늘은 비도오고 방학중이라 비교적 마음이 여유로워서 서울과 부천의 물류쎈타 몇군데 뛰어 다니다 왔어요.

굵은 빗줄기에 우산을 쓰고 버스를 몇번씩 갈아타면서 뛰어 다녔더니만
무척 덥네요.

이런 저런 상품들을 구입해서 물류쎈타 경비실에 보관해두고 남편한테 퇴근후 가져오라고 연락해뒀습니다.

불경기일수록 영업사원들과 호흡을 잘맞춰가면서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며 상품을 신경써서 구입해야만 합니다.

신청곡*^^*바람아 멈추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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