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김서안
2011.08.08
조회 20
유영재씨 안녕 하세요
오늘은 11번째 생일을 맞는 우리 귀염둥이 딸 박지윤 생일입니다.
엊그젖게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태어난지 11년이 되었네요
우리딸 지윤이 한테 엄마가 생일 추카추카 한다고 전해주세요
우리딸하고 같이 듣고 싶네요
우리딸이 좋아하는 시크릿에 별빛달빛 부탁드립니다.
꼭 들려 주세요 안들려주시면 우리딸이 서운해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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