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영재님 복귀한 싯점에 띄우려 했는데 .... 넘 늦었어여.
ㅎㅎㅎ
평소 잘 잊어버리고, 주의력도 산만하구, 방금 들은 말도
생각나질 않고 ......제자신 책망하기도
지칠무렵,
영재님 휴가후 두달뒤 복귀 소식 접하곤 어휴~~~~ 하며 서운한맘
달래려 애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님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ㅎㅎ
제자신 "또 헛들었구나" !! 하며 얼마나 심란했는지 ㅋㅋ
아니더라구요.. 님이 일찍오셨더라구여.. 몰라몰라 잉잉잉...
사과 의미로 늘 좋은음악 들려주셈!!!!
비피해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과
아름다운 가게 고양행신점 활동천사 샘들과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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