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에게 힘을 주세요 ^^~
김경희
2011.08.10
조회 24
밤 낮으로 수능 준비하느라 끼니도 제 시간에 못 챙겨 먹는 딸 아이를 위해 오므라이스를 정성껏 만들어 도서관 으로 향했답니다..
저 멀리 서 오는 딸 아이의 가녀린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파왔답니다..
대학이 뭐 길래~
진정 이 현실 이 오른것인지 ~ 긴 한숨만 나오네요~~
얼마 남지않은 수능 !!
전국의 고3학생들 모두 모두 화이띵!!

울 딸 정 수 빈 조금만 힘내자 ^^ 그리고 많이 사랑해~~

울 딸 이 좋아하는 이 소 라 씨의 "바람이 분다 "신청합니다..

화정동 에서 김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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