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몇번에 시도 끝에 어제 영재님의 목소리로 전파를 타게되었죠~
내용 인 즉 고3 인 울딸 정수빈 힘내라는 내용이였죠~
남편과딸 아이에게 흥분한 목소리로 내용을 전달하였는데 어쩜 울 딸 하는말 이젠 공부열심히 하라고 영재 아저씨 까지 파냐고 믿질 안네요~
사실이라고 몇번이고 말했지만 증가가 불 충분 한데 이 억울함을 어찌해야 할까요 ~~
영재님 부탁 ~~해요 녹음준비 끝
딸 정수빈 !! 진짜란다!!
화정동 에서 김 경 희
god 의 "길 " 이란 가사가 청소년 아이들에게 와닫는 그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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