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힘들긴 하지만 빨랫대의 빨래가 뽀송하게 마른걸보니 그래두 더운날씨가 고맙기두해요,,,
과일이랑 곡식들도 부쩍 많이 여물어 가겠죠?
오늘도 변함없이 수퍼에 앉아 레인보우로 라디오 들으며 열심히 살고 잇습니다, 오랫만에 전화통화해서 반가웟던 경일이하구두 함께 듣고싶습니다,
미술학원에서 하루종일 고생하는 고3딸 희주도 화이팅하기를 바라며....
이젠 얼마 안남은 여름도 즐겨야겟어요...
"해변의 여인"듣고싶어요/
남양주 마석에서 수퍼아줌마 박선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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