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안경모
2011.08.12
조회 31

오늘같이 비내리는 날에는 예전 친구들 생각이

많이나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며 잘지내는지...

특히 대학시절 음악서클 동아리 친구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연락이 끊겨 소식을 알수 없으나 어디선가

잘 지내리라 믿고,그당시 20여년전 좋아했던

두곡 신청해 봅니다..


바람이 되신이여 -함현숙

거울이 되어 -최용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