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정애란
2011.08.13
조회 23
오늘이 벌써 말복이네요.
전화 벨소리
엄마 입니다.
삼계탕 먹으러 올래~~~

엄마표 삼계탕은 정말 맛있어요.
초복,중복에도 오라는 전화를
받았지만 못갔거든요.

밖에는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꼭 엄마표 삼계탕을 먹고 오려구요.
엄마!
감사 합니다.


신청곡

빨간우산 -- 김건모


비오는거리 -- 이승훈

사랑 -- 임재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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