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성(ahnhs794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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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노여워,! ! .
> 무엇이 이렇듯 서러워 하늘님은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지?
> 이제 진정하실때도 되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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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서 버스운행을하다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무리한 결정을 네려 5톤트럭을 장만하여 운행을 준비하고있는 우리조카-안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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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롭고 어려운 어린 성장기를거처 한 가정을 꾸미고 가족의행복을 위해 한발자욱씩 다가서고있는 조카에게 용기와 희망을 잃지말고 둗건히 전진하라고 힘을 나누워주고 응원하고싶어 .....
> S G 워너비- 사랑헤 . 라 라 라,
> 백지영 - DESH, 를 청해 하는일을 무리없이 잘 풀어나가길 기원해봅니다.
> 그리고 가족의 건강도 함께 빌어봅니다.
>
> 서울에서 작은 아버지가.

^^안녕하세요??
조카걱정에 사연까지 올리시고, 맘 넉넉한 작은 아버지이시네요!!
네 저도 늘 안전운전, 무탈하길 바래요!!^&^
반갑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