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공영임
2011.08.14
조회 24
우리집 까불이 경윤이가 이모들따라 강원도로 놀러갔는데 들어온 자리는 몰라도 나간자리는 안다고 집은 절간입니다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전화했더니
재미있게 놀고있다며 자기 없어 심심해도 참고있으라며 끊어버린 딸 신랑은 자고 아들은 친구만나러 나가고 저혼자 따분하게 음악듣고 있네요 신청곡- 나가거든-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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