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시나브로 들어오는 애청잡니다.오늘은 꼭~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사람노릇하고살기 참 힘들지만,부모노릇하기가 제일 힘들지않나 싶어요.대입수험생부모.. 우리 둘째아이 며칠전에 수시를 끝냈습니다.수시,참으로 힘들고 까다롭더군요.큰아이 자퇴,검정고시,수능시험통해 힘겹게 대학에 보내고, 둘째라서 좀 수월하지않을까했는데, 역시 쉬운길은 없네요.다들겪는 일이지만 힘들게 한발한발 걸어온 길이기에 그노력과,인내에 칭찬을 아낌없이 다 털어주고싶어요.그리고 만족할수있는 결과 얻기를 기도해 주렵니다.꼭 수시합격하게 영재님도 기도해 주세요 꼭..
신청곡:내가 제일 잘나가~2ne1
별빛달빛~시크릿
나는 행복한사람~이문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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