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연휴였읍니다..동생부부와 강화에 있는 주문도라는 섬을 다녀왔읍니다..
섬 주변을 산책하는데 빨간 열매가 달린 밭이 있기에 ""어머나 방욽토마토가 달렸네""하니 동생남편이 웃으면서""처형 그것은 방율 토마토가 아니라 해당화 꽃 열매랍니다.""하더군요,
내나이 60에 처음본 해당화 꽃,,.얼마나 꽃이 예쁜지,,우리는 얼른 이 노래를 불렸읍니다..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영재님 이노래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섬마을선생님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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