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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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에서 단지 3%뿐인 유대인들이 세계의 정치,경제,언론,문화의 리더로 쥐락펴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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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가장 먼저 머니를 투자하는 것은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살고 있는 유대인들의 교육비입니다.
> 내가 낳지않았어도 그들은 자신들의 민족에게 교육을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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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아이들에게 처음 글을 가르킬때 사탕을 먹이면서 가르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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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란,,,,공부란 사탕처럼 달콤한 것이라고 가르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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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평생 공부하고 살아갈려면 어린시절에 실컷 놀아야한다고 우리나라 학부모들처럼 선행학습을 과잉으로 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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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고소득층이나 자본가들은 내 새끼만 외국 유학시키고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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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야 어떻게 되든말든,,,,,,가난한 남의 새끼들이야 어떻게 살아가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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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닌까 미국에서 얕잡아보고 환태평양 지킴이로 이웃나라를 내세우려 하는것이지요.
> 너희 국민성은 못믿는다 이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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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전입 해가면서 서민들 등골빼먹던 복마님이 얼마나 능력이 특출 하길래 나라의 장관자리에 앉혀서 무슨 업적을 이뤄내고 있기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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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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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님~*^^*

우리는 잘먹고 잘 살기 위해 공부하는 경우가 참 많지요...~*^^*

배움은 참된 삶을 배우고 ...

말보다 앞선 자신이 존중받는 도구가 되였으면 참 좋겠어요...

영순님 모처럼 따스한 햇살에 ~기분까지 바삭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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