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정말 부럽네요^^*
나유미
2011.08.18
조회 16


감사합니다. 태명이 너무 단순하고 생각없이 지은거 아닌가 싶은데, 많이 산 건 아니지만 살아보니 건강만큼 중요한 게 없는 것 같아서 건강하고 튼튼하기만을 바라면서 지은 거예요^^
동미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제 출산일이 다가오니 정말 설레임도 크지만 떨리고 무섭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요.

장동미(jdm19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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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소시적에 울남편도 그랬나 싶네요^^
> 늦었는데 그래도 축하 드리구요^^*
> 튼튼이 ㅎㅎ태명도 예쁘네요^^*
>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아빠 품에서 건강하고
> 행복하게 자라길 기도 합니다~^^*
> 좀..떨리시고 불안해도 유가속에서 안정 취하면서
> 기다리세요^^*
> 튼튼이엄마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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