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네요^^*
장동미
2011.08.18
조회 34





ㅎㅎ소시적에 울남편도 그랬나 싶네요^^
늦었는데 그래도 축하 드리구요^^*
튼튼이 ㅎㅎ태명도 예쁘네요^^*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아빠 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기도 합니다~^^*
좀..떨리시고 불안해도 유가속에서 안정 취하면서
기다리세요^^*
튼튼이엄마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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