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오늘이 제 생일인데요 아침에눈을 뜨니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나는거에요
저희 딸아이가 제생일이라고 태어나 첨으로 미역국을 끓인거 있죠
감동이 밀려오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다시마가 한가득~~~
웃음을 참을 수없었고 아침을 느끼한 다시마 국으로 먹었답니다.
그래도 참 기특하네요 저보다 낫네요 저는 그나이때 그러질 못했는데 말이죠
감사가 넘치는 날이네요. 축하해주시고 노래선물 부탁드려요
오늘은 영재오빠가 주시는 노래 받을께요
하늘은 우울하지만 행복함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우리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