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정애란
2011.08.19
조회 28
날씨가 너무나 아까워서
청소를 했어요.
옷정리도 하고
빨래도 하고

그러다 보니 마음도
깨긋해지는것 같아서
기분도 밝아지네요.

그동안 비가 너무나 많이
왔나봐요.
옷들도 곰팡이에
병원(세탁소) 보내려구요.

날씨만큼 우리의 마음도 항상
맑음이면 좋을것 같아요.


신청곡

누구없소 -한영애


뭉게구름 -박혜경


바람났어 _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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