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랜 숙원이던 집안 대~~청소를 결심했습니다.
이런날 가장 좋은 친구는 역시 '유가속'입니다.
청소가 즐거워질수있는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듭니다.^^
여름 내내 넘 더워 게을리한동안 온 집안이 엉망
이더군요.
어제는 작은방 싹 치웠구~~
오늘은 부엌이랍니다.
힘은 좀 들어도 조금씩 깨끗해지는 집안을 보니
상쾌해지네요.^^
대청소 내내 좋은 친구되어주셔요.ㅎㅎ
물론 대청소 끝나도 유가속은 좋은 친구지만요.
그럼 오늘도 2시간 동안 수고하셔요.
^^
신청곡-김범수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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