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처음
조성례
2011.08.18
조회 32
제가 얼마전에 컴퓨터를 배워웠습니다 항상 해보고 싶었던 신청곡난에 이렇게 글을 올리니 너무신기하고 꿈만 갔네요.요즘 남편이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통증을 호소하네요 다소 위안이 될까해서요 조경수 행복이란.... 그런데 영재님 너무 멋지시네요 이정옥 숨어우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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