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삼실입니다.
그래서 유가속을 들을 수는 없답니다.
그래도 외근 나가있을 때가 더 많아서 다른 날은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삼실에 있어도 저는 혼자 흥얼거립니다.
마치 유가속을 듣고 있는것처럼 내 맘속에 감미로운 가요가 흐르고
있거든요.
특별히 신청하지 않아도 모두들 좋아하는 가요를 선곡해 주시지만
한 곡 유가속 청취자 분들을 생각하며 선곡 부탁드려요.
전영록씨가 어제 부르던데...' 오늘이 가기전에~~~~'애심이죠??
유가속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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