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서 단지 3%뿐인 유대인들이 세계의 정치,경제,언론,문화의 리더로 쥐락펴락합니다.

그들이 가장 먼저 머니를 투자하는 것은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살고 있는 유대인들의 교육비입니다.
내가 낳지않았어도 그들은 자신들의 민족에게 교육을 투자합니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처음 글을 가르킬때 사탕을 먹이면서 가르킨답니다.

글이란,,,,공부란 사탕처럼 달콤한 것이라고 가르킵니다.

그리고 평생 공부하고 살아갈려면 어린시절에 실컷 놀아야한다고 우리나라 학부모들처럼 선행학습을 과잉으로 시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고소득층이나 자본가들은 내 새끼만 외국 유학시키고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지요.

나라야 어떻게 되든말든,,,,,,가난한 남의 새끼들이야 어떻게 살아가든 말든,,,,,,,

그러닌까 미국에서 얕잡아보고 환태평양 지킴이로 이웃나라를 내세우려 하는것이지요.
너희 국민성은 못믿는다 이것이지요.

위장전입 해가면서 서민들 등골빼먹던 복마님이 얼마나 능력이 특출 하길래 나라의 장관자리에 앉혀서 무슨 업적을 이뤄내고 있기나 하나요.

김경호^*^*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