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을 꽃고 마트에서 저녁장을보다가 빨려 들어갈것만 같은 노래선곡과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오빠만의 정겨움가득한 멘트에 얼른 집에가서 내마음을 전해야할것같아 헐레벌떡 엘리베이터도 타지않고 집으로와 컴앞에 앉았네요 뭘전한다는 건지....ㅋㅋ 오빠와똑같은 증상 저도 이틀전에있었어요 맛사지받고 지금은 멀쩡!!오빠도 곧나으실거예요 건강건강하세요 화이팅!!
신청곡???지금 나오고 있는노래도 다 좋아요 굳이 하라면 음... 괜찮아 잘될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있어 ~~~제목 생각이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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