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은 다음주에 개학하고 중,고생들은 오늘 개학해서 오전엔 좀 바빴습니다.
영업사원들도 다녀가면서 여름방학 동안에 여기저기 문구점들이 폐업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희망의 끈을 잡고서 기대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노래들으면서 기운을 얻어갑니다.
천년의 사랑^**박완규
눈의 꽃^*^박효신

중,고,학생들 개학했어요^*^*^*ㅎㅎ^^*
김영순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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