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와싸우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하지만 늘 웃으며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하는 모습들
넘 순수하고 아릅답구나~그래서 이렇게 선물로 신청해본다.
우리 거기서 만나자
신청곡:윤도현 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옥엽 언니가~
(하루종일 cbs fm을 틀어 놓고 근무하는 울 친구들에게 잠깐이나마
기쁨을 주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8얼23일 화요일에 신청합니다
4시30분쯤 부탁해용~~~~
공연 있으면 티켓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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