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항상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는 25일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짝꿍의 46번째 생일이예요.
항상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생활하고 늘 최선을 다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 방송을 저에게 소개시켜준 우리 신랑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왕 청취자 이니까 아마도 듣고잇을거예요
그래서 방송으로 깜짝 이벤트를 하려고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신청곡 노사연!!사랑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