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집에서 렌보우루 듣습니다..
김애경
2011.08.20
조회 28

모처럼 시원한 주말입니다
빨래 뽀얗게 삶아서 베란다에 널구요..
이제 집안일 거의 다하고 차한잔 놓고 앉아 있습니다
옆지기는 출장중이고
두 딸랑구들은 청춘사업?하느라 모두 나갔네요.ㅎ
간만에 편한 차림에
편한 기분에
좋아하는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가사가 아주 이쁜 (지아의 내마음 별과 같이) 신청합니다
두분 늘 고맙습니다..
소래 옆에서 김애경.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