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들려주셔요.
한상숙
2011.08.22
조회 43
매번 방송으로만 듣다가 유,가의 가족이 되고 싶어 신청해 봅니다. 요즘 저한테 웃음을 주는 친구와 저를 항상 응원해주는 자매회분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노사연의 사랑. 꼭 듣고 싶슴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