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삐 살아오다 가게 정리하고
모처럼 다른 모습으로 휴일을 보내고 있어요.
애써 부정해도 외로움은..
맑은 햇살에도 저의 맘을 흐드네요..
이제는 익숙해 질만도 한데..
흔들리는 이 맘이.. 언제나 단단해 질련지요..
자꾸 부딪히다보면 단단해 질련지요..
저물어가는 하루의 좋은 음악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수고하시구요~
신청곡:해오라기..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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