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나
조은미
2011.08.23
조회 42
얼마전 아주 젊은 나이에 암판정을 받고 살아가는 우리 남편 너무나도 힘겨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정형편상 함께 살지 못하고 따로따로 지내며...
식사하는것도 불편하고 밤이면 너무나 무섭고 외롭다는 남편에게 힘내고 항상 우리가 옆에서 응원할께요.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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