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20살 아가씨 미국인이 있습니다.
원래 영어라면 질색하던 지라..그리고 나이 40이 지나서..영어 ..
구글 번역기 켜 놓고 정말 필요한 이야기만 하고 있어요..
근대 오늘 점심에...
한국식이 입에 안맞는것 같아. 오늘은 스파게티를 했습니다.
2학년 아들한테 누나 한테 점심먹으라고 하라 했더니...
구글번역기 찾더라고요...한번 들어본다고 ...그랬더니 your lunch. 라고 나
오더라고,,그러고 들어보기 했어요.볼륨이 너무 컸나? ...웃음소리가 나더니
나오더라고요...울 아들 영어 한번 해보려고 준비 했는데... 소리 없이 그냥
스파게티만 먹었어요...ㅎㅎ
신청곡은요....소녀시대 지
선물 받고 싶어서 집에서 있던 에피소드 적어보았어요....이온수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