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보러 온 손님에게 부동산 중개인이 열심히 설명했다.
이동네는 공기와 물이 좋아서 병에 걸려 죽는 사람이 없어요.
그때 마침,장례행렬이 지나갑니다.
그러자 중개인이 혀를 차며 이렇게 말했다.
저런~~환자가 없어서 의사가 굶어 죽었어요.
이안^*^물고기 자리
함현석*^*러브
저도 몇년 전엔 환절기 비염으로 병원을 달고 살았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이 즐거워선지,비염이 안 찿아옵니다.
작년에 딱 한번 단골병원에 갔더니만 챠트를 쭉 흝어보던 의사가
아니~~세상에,일년만에 오셨어요.
그럼~저희들은 굶어죽어요.
제가 의사들을 위하여 좀 더 아파야 하나요^*^**^
그런데 어쩌나요*^^*처서과 동시에 콧물이 흐르던 콧등이 뽀송뽀송^*^*
비염이 또 안 찿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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