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가 맞지요^*^*^ㅎㅎ^^*ㅎ^*^*
김영순
2011.08.28
조회 37

오늘은 원미산 다녀 오면서 도로쪽으로 내려오면은 전철공사가 한창이어서 복잡하고 먼지도 많고 덥기도해서 주택 골목 사이로 내려왔습니다.

어느집 담장에 꽈리?가 탐스럽게 열려 있어서 폰으로 찍었습니다.

영재님,,,,^^*
어린시절에 시골에선 꽈리를 많이 따먹었는데 이건 좀 큽니다.
그런데 비슷하게 생겼어요.

비밀은 없어^*룰라
시작되는 연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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