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감사하게 음악 넘 잘 듣고 있습니다.
우울할때나 슬플때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기쁨을 주는 이 방송을 너무나 많이 사랑합니다.
항상 다른분들의 사연과 음악을 들어면서 좋아했는데 오늘은 큰 용기를 내여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중학교아들녀석때문에 마음을 졸이며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음악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요
언제 얘들을 빨리 키울수 있을까요 우리들도 커면서 부모님들 마음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하지만 힘내어야겠지요 나는 엄마이니까요 아자!아자!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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