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들~
황인범
2011.08.29
조회 28
사랑하는 아들~민철아 꽤~되었구나 방학기간 부천에서 멀리~함양까지가서 알바하느라 고생이 많다~이번학기 부터ROTC(학군단)로 너에 소신에길을가려하는 아들 몸과마음을 잘~관리하기바라고.. 내일(30일)이21번째생일 인데 밖에서 보내야되니 아빠에 맘이 짠~하구나 아무튼 곧올라올텐데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우리아들 올라오면 아빠와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자~^^ 아빠가쏜다~~(문밖에있는 그대-박강성)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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