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오후4시!!
김경숙
2011.08.30
조회 36

들국화: 그것만이 내세상, 행진
최성수:후인, 기쁜우리 사랑은...

폭우로 앞마당이 붕괴되면서
올해 7월과 8월은 보수작업으로
우리에겐 정신적,육체적으로 정말이지 힘든 여름였어요.

오늘이면 거의 마무리가 되구요..
그리고 저녁땐
일을 겸한 늦은 휴가?! 떠납니다..부산으로!!

고생한 남편께 수고의 박수 보냅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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