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무심코 듣다가 제가 보낸 사연이 읽혀졌어요. 매우 반갑고 좋았슴니다.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 드리고 늘 열심히 사는 우리 자매회 멤버들이 일이 잘 되었음 좋겠고 글구 옆에서 항상 응원해 주는 칭구랑 같이 듣고 싶습니다. 노사연의 사랑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