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거래하던 체육사와 갈등이 생겼습니다.
가게부근 초,중,고,,,,,모두 다 거래하던 체육복을 몇년전부터
초등학생들이 안 입기 시작했습니다.

신입생 물량이 이미 들어왔는데 학생들이 체육복을 안 입어요.
일단,결재를 하고 다음 해엔 입히겠지,,,,,
기다리다가 몇년이 지나버렸는데 반품이 안된다고 합니다.

올 초에 중,고등의 신입생들 체육복 들어온 금액이 있어서
그것을 입금 안하고 초등체육복 반품한 금액으로 결재해 달라고 하는데
체육사는 완강합니다.

저는 단 ,한번도 초등만 반품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갈등을 주변 도매하는 분과 거래처 영업사원들과 의논했는데
로비가 안들어가면 당연히 안 입을것 알면서 모르는 체
옷 주문 하는것을 받아 들이고서 입금을 받아들이고 반품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안 하면서
속인 것이라고 합니다.

체육사는 석유재벌들이 타고 다니는 고급 차를 몇대씩 운영합니다.

자기네들 술 한잔 값도 안되는 금액을 갖고서 약자인 저희같은 거래처에
이런 횡포를 부립니다.


10년간 체육사에 단,한사람 명의로 입금한 체육복 금액 몇억을 현금 영수증 해 달라고 하라네요.

한 5년 전부터는 체육사 사장은 그대로인데 친척 이름으로 영수증상 대표가 두번 바뀌었어요.
작년엔 텔레뱅킹 입금이 세무조사 들어간다고 현금으로 입금해 달래서
천만원,이천만원 한장씩 입금했어요.

가게 앞 고등학교에 여름 방학 전에 하이멕스에서 생활복이 쎄련된 디자인으로 들어왔어요.

어느 학부모님이 학교에서 직접 판매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여름 체육복을 안 입더군요.
모두 다 반품하고서 ,방학 후 개학하닌까 체육복을 안 입으면 체육 25점 감점 한다고 학생들이 체육복을 사러옵니다.

재고 20 여 벌을 팔고서 저희 가게는 체육복을 안 준다네요.

학교안 안 매점과 가게서 멀리 떨어진 곳 문구점에 갖다 주면서 판매합니다.

10년간 입금한 몇억의 체육복 금액에 관해서 현금 영수증을 해 달라고 하면은 제가 협박하는 꼴이 되는 것일까요^^*^*

제가 다른 체육사에서 체육복을 맞춰 오면은 우리가 판매한 것 보다 더 싼 금액으로 여기 체육사가 가격을 낮춰버립니다.



채연^*^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