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방문하지만, 너무도 오랫동안 함께해서 낮설지 않습니다.
선곡되는 곡이 왜이리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지, 제가 아는 제 나이또래 분들께, 많이 소개하게 되네요.
듣기만 한지 약 8년? 제게 이프로를 소개하신 분은 곁에 계시지 않지만, 늘 이 프로를 들으면, 그 선생님께서 생각이 나서 더욱 그리운것 같습니다.
유영재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아프지 마세요.
잘 드시고, 항상 행복하려 본인이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저희도 행복함이 전달되니까요!
앞으로 자주 방문해서 참여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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