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들으니 박여사님이 부럽다 ^^
양금숙
2011.08.30
조회 34
박여사님 좋으시겠네요
제 아들은 1학기 부터 휴학하고
알바 1달 하더니 그만두고 컴하고 동거하고 있답니다.
9월 추석이 지나면 입대할 아들놈 ~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어제 입영영장을 받은 아들놈 역시 조금은 걱정이 되나봅니다.
잘 먹지도 않는데 군에가서 훈련 빡세게 받아 ~
밥좀 뚝 딱 해치우는걸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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