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마른 하늘이 갑자기 시커멓게 변하더니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가네요.
우산을 준비못한 사람들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 법석이구요.
이번 소나기로 더위가 한풀 꺾이길 바래봅니다.
*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신청합니다.
Ps: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영재님 목소리와 전에 타방송국에서 DJ를
하시던 김기덕님의 목소리가 많이 비슷한거 같네요.
음악 방송 DJ라는 직업은 신이 내린 직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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