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으로 와 닿는 방송의 청취에서 참여를 해 봅니다.

언제나 고정된 채널!

직장에서 돌아와 발 들여놓는 순간 "건아! 엄마다 " "Q"하면서 바로 귀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멘토가 하루의 모든 것을 내려 놓게 해 주었는데 .....

지금은 조용히 아들이 "ON"으로 모든 것을 대신 해 주는 아들이 14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지켜보며 아들의 대견함에 밧수를 보내고 있응 거예요. 작년에 우리 곁을 떠났기에 표현은 안 하지만 아빠를 오늘무척 그리워할 거예요.

방송을 통해 엄마가 축하한다고 전해 주시면 안될가요? 부탁드려요
건아 ! 사랑한다 그리고 축하해.....

아들이 영재님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아마도 방송을 듣는다면 5시 30분 이후라면 더욱 놀랄거예요. 차안에서 듣고 있을테니가요 . 늘 감사합나다.

신청곡: 조용필:고추잠자리 아니면 영재님의 강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