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허지만 아직은 ~~~~
허지만 산에서 불어주는 바람은 선선하긴합니다...
문자로만 참여하다가 모처럼 집에서 저만의 차한잔의 여유를 부리고 있읍니다...
딸아이는친구와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떠났고..
남편은 은퇴후 시골밭에서 사시다시피하고...
몸이 약간 부실해진 저는 휴양차 아파트에 ㅎㅎㅎ
어째 거꾸로 된느낌????
실은 얼굴에 약간의 상처를입어서 며칠간은 집에서 꼼짝못하거든요...
참 ~~우리딸 즐겁게 놀다와라~~~~
암튼 저만의휴가(??)맘편하게 ㅡ즐기렵니다...
신청곡 될가요??성시경님의 거리에서 김연숙님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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