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마냥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지......아들이 기침감기에 시달려서
얼마나 안스러운지 과일 배를 둥들게파서 그속에 꿀을 타서 뚜겅을 덮어
서 은근한 불로 졸여가며 꿀즙을 만들었지요. 그런데 은근히 질투를 하더군
요. 자기는 안해준다고 요즘 좀더 신경써야겠네요. 남자의 질투는 무죄같아
요^^ 신청곡 4월과 5월-등불, 박은옥-봉숭아,안치환-사람이 꽃보다 아름다
워,남자니까 웃는거야-옴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유심초,김수
철-내일

*남자의 질투는 무죄~~~
송윤숙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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