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바다같이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이 넘 이쁘네요~~한가한 주말오후 퇴근을 기다리며 영재님 목소리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청량산 끝자락에서의 녹음이 묻어난 바람이 코끝을 상쾌하게 하고 가을이 우리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알수있는 오늘이네요~~고은방송 즐건시간 이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영재님과 음악 데이트 합니다^^
신청곡도 있는데 들려주시나요?
이윤수:먼지가 되어
예민:꽃이바람에 전하는말 두곡중 아무거나 들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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